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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런치데이] 마포구, 봉사단체 NGO 자원봉사 박람회 개최

2016-11-29

(서울=국제뉴스) 민미숙 기자 =


마포구는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구청 앞 광장 일대에서 지역 내 비영리단체(NGO·NPO)와 자원봉사관련단체 등 37개 단체와 함께하는‘2016 NGO 자원봉사박람회&공익바자회’를 개최한다.

NGO 단체의 주요사업을 널리 알리고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마포의 공익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확대·다양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재난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고, 환경 보전·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로 만드는 The 안전한·The 희망찬 마포!’로 슬로건을 정해 재난·환경·안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메인 부스로 운영한다.

또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사진 전시 및 친환경 허브화분 만들기 뿐만 아니라 재활용품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박람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재난 대비 행동요령과 환경 의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더불어 나눔공간에서는 한글필통 만들기, 노인 장수사진 및 증명사진 촬영 등 18개 부스와 함께 운영되고, 위드와 함께 ‘기프트 데이 런치’를 필두로 총 7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익바자회를 통해 탄자니아 어린이들의 급식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

아울러 각종 의류와 학용품, 생필품 등을 후원받은 물품과 발효식품 등 생산물품을 판매해 단체 운영자금으로 활용해 나눔 실천은 물론 NGO 자립 역량 강화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청 1층 내부에서는 아프리카학생회 등 아프리카와 제3세계 관련 11개 단체가 참여해 아프리카 영화 상영과 아프리카 용품 전시, 드론 체험 등 작년 박람회에 이어 평소 접하기 힘든 아프리카 체험 부스의 문을 연다.

박홍섭 구청장은 "공익을 위해 힘쓰는 비영리단체의 발전을 위해서는 열심히 활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과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참여하는 많은 분들에게 NGO에 대해 조금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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