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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는 2일, 오는 11월 4일 11시부터 마포구청 앞 광장 일대에서 관내 비영리단체(NGO·NPO)와 자원봉사관련단체 등 37개 단체와 함께하는 ‘2016 NGO 자원봉사박람회&공익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사진제공=마포구청) |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일, 오는 11월 4일 11시부터 마포구청 앞 광장 일대에서 관내 비영리단체(NGO·NPO)와 자원봉사관련단체 등 37개 단체와 함께하는 ‘2016 NGO 자원봉사박람회&공익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구에는 약 280여개의 비영리단체가 입주해 있다.
오는 4일 열리는 NGO 자원봉사박람회&공익바자회는 이러한 NGO 단체의 주요사업을 널리 알리고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마포의 공익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확대·다양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브라보 자원봉사! 브라보 마포!’라는 주제로 관내 35개 NGO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약 100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갈수록 높아지는 재난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고 환경 보전 의식 및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로 만드는 The 안전한·The 희망찬 마포!’로 슬로건을 정하고 재난과 환경 및 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메인 부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메인 부스인 ‘The 안전한 마포를 위한 재난 대비·환경 살리기 마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익희생자지원센터/나눔세상 휴먼플러스 및 초록교육연대에서 맡아 진행한다.
메인부스와 더불어 체험활동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희망찬 마포를 위한 나눔공간에서는 ▲한글필통 만들기 ▲어르신 장수사진 및 증명사진 촬영 ▲시각장애인 인식개선 체험 ▲가훈쓰기 ▲해외입양인과 대한민국의 연결고리 알리기 등 (사)한글산업진흥원, 양원지역봉사회, (사)해외입양인연대, 바른댓글 실천연대 등 18개 부스와 함께 운영된다.
더불어, (사)위드와 함께 ‘기프트 데이 런치’를 필두로 총 7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익바자회를 통해 탄자니아 어린이들의 급식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공익을 위해 힘쓰는 비영리단체의 발전을 위해서는 열심히 활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과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박람회가 참여하는 많은 분들에게 NGO에 대해 조금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박람회가 열리는 구청 앞 광장에 NGO 및 자원봉사관련단체를 응원할 수 있는 응원존과 박람회를 찾는 사람들의 손으로 직접 조금씩 완성해 나가는 벽화 공간을 마련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