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현장] 위드 양일선 이사 정년퇴임기념 차량 기증식
2016-02-02
[나눔현장] 위드 양일선 이사 정년퇴임기념 차량 기증식
(사진. 차량을 기증하는 전달식. 왼쪽부터 위드 곽미란 본부장, 위드 양일선 이사, 한양여대 이보숙 총장)
지난 9일,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양일선 교수님(위드 이사)의 정년 퇴임을 기념하는 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수님의 급식경영 연구실 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대학교 차진아 교수님의 대표인사로 시작하였습니다.
(사진. 양일선 이사님의 1대 제자인 차진아 교수님이 제자 대표 인사를 하고 있다 )
양일선 이사님의 정년퇴임을 축하하는 자리에, 특별한 순서가 준비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 급식외식경영연구실 연구원들과 제자들이 양일선 이사님의 재직기간동안 기념일에 선물 대신 조금씩 모아온 기금을 위드에 차량(카니발)을 기증하기로 한 것입니다.
양일선 이사님과 차진아 교수님과 함께 1대 제자이자, 현 한양여대 이보숙 총장님이 대표로 차량을 전달하고, 위드 기관 대표로 참여한 곽미란 본부장님이 기증 전달을 받았습니다.
(사진. 차진아 교수의 대표 인사를 듣고 있는 내외빈 손님들)
기증식을 진행한 양일선 이사님은, 퇴임식을 맞이한 감회와 함께 자리를 마련한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교수라서 감사하다고, 기념일이라고 받은 선물을 모아보니, 어느 새 온 몸을 명품으로 휘감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퇴임식 역시 화려하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신 여러분이 모아 주신 기금을 위드에 기부하는 좋은 자리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사진. 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철재,양일선 위드 이사)
이어진 퇴임식은 감사패 증정과 꽃다발 증정식을 진행하며 교수의 앞날에 건강과 사랑이 넘치길 함께 기원했습니다.
좋은 것을 홀로 취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제자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가르쳐 주는 참 스승으로서의 본을 보여주신 양일선 이사님과 스승을 따라 즐거움으로 함께 해주신 연세대학교 급식외식경영연구실 연구원분들과 제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후원해 주신 차량은 위드의 사역 차량으로 기증되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