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울여대 팀 글로벌 서비스러닝 프로그램으로 캄보디아 지역조사 및 문화교류 활동 진행
2017-03-27
- 서울여대 팀 글로벌 서비스러닝 프로그램으로 캄보디아 지역조사 및 문화교류 활동 진행 -
지역 면사무소에서 현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TOT 신체계측 교육
2017. 2. 12(일)~2. 25(토). 서울여대 식품영양학과 이영민 교수님과 5명(양준 외)의 학생들이
글로벌 서비스 러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현지 위드 지부와 함께 연구 조사 및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PD(Positive Deviance Hearth) 조사를 위해 현지 가정의 식생활 관리와 습관을 관찰, 인터뷰했다.
14일여 동안 교육자료 개발연구(Positive Deviance Hearth) 조사를 위해
카엩깜뽕스프 스록프놈스루얻 쿰땅샤 품처니응크뿌어 지역의 PD(Positive Deviance Hearth) 4가정과
not PD 2가정을 방문하여, 현지 가정을 방문하여 식생활 관련 관찰 및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PD/Hearth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지역 조사를 위해 방문한 가정의 아이와
낯설고, 무더운 땅에서 적응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교수님과 더불어 함께한 학생들 모두가 현지어를 배워
마을 주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현지 대학생들과도 적극적으로 교제하며 금방 가까워졌습니다.
방문한 가정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 서울여대 팀
“해외봉사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신청하게 된 GS-L(Global Service-Learning)이지만
2주간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_이예지 학생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운동화 선물! 작은 선물에도 크게 기뻐해주어 더 감동이었다.
“위드와 함께한 프로그램이어서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돌아오고 나서도
그 활동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_조재은 학생
GS-L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조사 대상자 선정과정의 시행착오를 통해 사전조사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하고,
현지 주민들이 당장 아파도 쓸 약이 없고, 응급처치 방법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아파하기도 하고,
교육의 필요성도 많이 느꼈다는 서울여대 팀은 짧은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앞으로 전공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아 가기로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