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몽골 지부] 항올병원 내 ‘영양상담 및 교육실’ 개장
2016-06-10
사단법인 위드 "몽골 만성질환 예방 및 보건영양교육 사업"으로
항올병원 내 ‘영양상담 및 교육실’ 개장
(사)위드는 지난 4월 26일 코이카(KOICA) 일부 지원사업인 ‘몽골 만성질환 예방 및 보건양양교육 사업’에 대하여 항올병원 내에 영양상담 및 교육실을 개장하였다. (사) 위드는 지난 2013년 몽골 최초로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의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영양치료를 지원하여 항올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항올병원에 병원급식 시범사업을 개장한 바 있다.
이번 개장식에는 (사)위드 이사장, 울란바타르시 보건국 관계자, 항올구 부구청장,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 산업기술단과대 학장을 비롯한 보건 담당자, 보건의료와 식품영양분야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사진>영양상담 및 교육실 개장 리본 컷팅식
2013년 항올병원에 병원급식 시범사업을 개장한 이후 지금까지 (사)위드는 몽골영양개선연구소와 항올병원과 함께 협력하여 꾸준히 환자들에게 품질 향상된 치료식을 제공하고 영양교육을 진행하는 등 영양치료서비스를 통하여 입원환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힘써왔다.
“영양상담 및 교육실”은 체지방 측정기, 혈압기, 혈당측정기, 리피드 프로 등의 기기 및 다양한 영양교육자료를 완비하여 환자들에게 보다 질 높은 영양상담과 교육을 제공하고 환자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사진>영양상담실 현판식
<사진> 영양상담실
<사진> 영양상담 및 교육실 개장 단체사진
본 사업을 통해 항올병원 입원환자들의 영양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실질적으로도 항올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 및 치료, 건강증진과 몽골의 임상영양치료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사)위드는 보건영양전문NGO단체이며, 현재 몽골 국민의 건강증진과 바른 식생활을 위한 기초사업인 학교급식 시범사업(울란바타르 58번학교, 아르항가이 2번학교, 볼강 아이막 다신질링솜 기숙사형 학교)을 진행하여 이양하였다. 코이카 지원사업인 만성질환 예방 및 보건영양교육 시범사업으로 성근하이르구 주 보건소에 영양교육센터를 운영하여 이양하였고, 영양전문 인재양성, 영양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몽골국립과학 기술대학교 내에 영양연구실습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근하이르구 바양호쇼 중보건소와 자르갈을지 소보건소에 영양교육실과 입원환자의 만성질환 관리와 영양치료를 위해 항올 병원급식 시범사업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