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마마은행 문을 열었습니다! 얘들아, 학교 가자!
2016-09-09
우리는 마마은행을 열어서 내년 2016년도 학자금을 함께 모으기로 했습니다. 등록금 시즌인 매년 9월에
더 이상 근심하지 않기 위해 1년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은행 계좌를 열기가 불가능하고
경조사, 독립기념일(6월), 성탄절과 신년(12월)이면 돈을 쓰는 문화라 여간 모으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마마은행은 일종의 학자금 은행으로 절반은 엄마들이 절반은 마마센터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그 50%의 돈을 내기 위해 엄마들은 처음 등록비(500AR)를 내고 매달 마마은행에 1000AR(400원정도)를
저축합니다. 이렇게 1년 동안 12,500AR 모이면 나머지 절반 비용은 마마센터에서 장학금 모금 활동을
해서 내년 9월 해당 공립학교에 찾아가서 등록금을 완납하기로 했습니다. 매칭 펀드인 것입니다.
9월 23일, 수요일.
공립초등학교 두 곳(Faralaza, Tanjonbava)을 방문, 우리 마마들과 함께 58명의 아이들 신학기 등록을
마쳤습니다. 얘들아 학교 가자!
Our team visited two public schools and met 28 mothers.
58 children can attend school on coming 5 Oct 2015.
교문도 없는 학교 문턱이 높게만 느껴지는 마다가스카르의 아이들..
학교 가고 싶은 아이들의 신나는 등굣길, 함께 걸어 주세요!
지금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서도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