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백 캠페인]대전중학교 나눔 동아리
2014-09-05
[대전중학교 '나눔' 동아리 편]
'왜 이제야 알았을까??'
드림백 캠페인에 참여한 대전중 2학년 박승주 군은 소감문에 여러가지 물음표들을 달았습니다.
봉사활동이나 나눔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승주 군은 드림백을 꾸미고,
외국 친구들에게 보낼 선물들을 채워 넣으면서 느낀 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좋은 것을 몰랐을까?', '왜 이제야 알았을까?'
그러나 승주군은 물음표로 끝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나누고, 함께 하는 것의 즐거움을 이미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승주군은 앞으로 단체를 통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재능이 없고, 능력이 많지 않아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대전중 3학년 지우진 군은 '나눔' 동아리를 통해 드림백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에게 지금 당장 없어도 되는 것들이, 어떤 이에게는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의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우진 군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열심히 돕고, 나누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나눔은 돈이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대전중학교의 '나눔' 동아리, 조주영 선생님은 드림백을 보내주시면서 동아리 아이들의 사연을 함께 전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그리 넉넉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동아리 아이들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자
드림백을 가득 채워 주었다고 합니다.
전달받은 드림백을 열어보니 꿈과 희망의 메세지가 정성스레 담겨 있었습니다.
'나눌 수록 커지는 기쁨'을 맛 본 친구들.. 앞으로 그 기쁨을 많은 이들과 공유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 )
드림백 캠페인에 참여해 준 대전중 '나눔' 동아리 친구들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