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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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담다, 드림백 캠페인[대전충남여고, 대전중학교]

2014-07-21

 

<대전충남여고, 대전여중, 서울신일중 드림백 캠페인 참여>




'꿈을 담은 백'에 희망을 더한 아이들

참여 형 기부 캠페인 '드림백 캠페인'에 대전충남여고와 대전여중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저개발 국가에 있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리고,

아이들에게 전달할 물품과 응원의 메세지도 함께 넣어 전달해 왔습니다.


▲(왼쪽) 대전여중, 드림백나눔영상을 보고 있다.                                     ▲(오른쪽) 대전여중, 드림백을 만들고 있다.


드림백을 전달 받고 보니, 가방 하나 하나가 멋진 작품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멋있는 명언에서부터, 응원을 담은 메시지, 귀여운 캐릭터와 한국을 알리는 그림까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쳐났습니다.

아무 색깔이 없던 단순한 가방에 마음과 정성이 담기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이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주는 선물. 드림백'

충남여고 2학년 김지수 학생은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참여하고픈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껏 학생의 나이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여겼지만

이번 '드림백 캠페인' 참여를 통해 미래의 꿈을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체험했다고 합니다.

김지수 학생은 또래의 친구들이 한국의 학생들처럼 꿈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그곳 아이들을 향한 소망도 함께 보내왔습니다.




     


'그 친구들에게도, 나에게도 희망이 꽃피기를'

캠페인에 처음 참여한 충남여고 2학년 윤지성 학생은

이번 캠페인 참여가 누구보다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고 합니다.

너무나  풍부해서 부족한 줄을 모르고 지내왔던 시간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드림백을 꾸미고 아이들에게 전달할 물건을 준비하며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가방을 전달받게 될 학생들이 희망을 놓치지 않고 꿈을 이뤄가길 바라면서

윤지성 학생 역시 계속해서 희망을 나눠주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꿈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왼쪽) 충남여고 학생들이 드림백을 제작하고 있다.                 ▲(오른쪽) 대전여중 학생들의 솜씨가 담긴 드림백 완성!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드림백'과 함께 보내온 편지에는 꿈과 희망이 가득했습니다.

 '드림백' 속에 있던 구호물품들에는 얼굴도 모르는 외국 친구들을 향한 염려와 애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칫솔 하나, 공책 한 권이지만 '드림백'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드림백을 만들었을 학생들의 행복한 얼굴들이 떠올랐습니다.



 '타인 없이 행복할 것인가,  타인과 더불어 행복할 것인가' [단순한 기쁨 中 피에르 신부]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이 보내온 마음들을 하나 하나 열어 보면서 행복이 우리 가까이 있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충남여고와 대전여중, 신일중 학생들의 마음과 같이 더 많은 이들이 이 행복한 동행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불어 함께 해준 학생들,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왼쪽) 신일중학교 학생들이 드림백을 제작하고 있다.        ▲(오른쪽) 구호문구류가 차곡이 잘정리되어 보내져왔습니다.


*드림백 참여안내 및 신청 : 02-32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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