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정부관계자 워크숍
2019-02-22
몽골영유아영양급식관리 증진사업(2018~2020)
‘제 2회 몽골 울란바타르시 교육청 및 구청관계자
영양급식 관리 직무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위드는 12월 18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민관협력사업인 ‘2018-2020 몽골 영유아 영양급식관리증진사업’ 의 일환으로 ‘교육청 및 구청관계자 영양급식 관리 직무역량강화 워크숍’을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울란바타르시 교육청 및 구청 소속 유치원, 급식 담당 공무원 및 식품관계자, (사)위드 몽골지부 관계자, 몽골 영양개선연구소 (Mongolia center for improvement of nutrition, MIN) 소장 등 총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본 워크숍은 몽골 교육 관계자들의 영유아 영양급식관리에 대한 적극적 행정지원 및 역량강화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워크샵으로, 각 구청의 교육관계자 뿐만 아니라 교육부 유치원 담당 관계자, 농림청 등의 관련 정부 부처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올해 2번째로 개최되었다. 상반기에 실시된 워크숍의 심화과정으로 영유아 시기에 필요한 영양에 대해 교육하여 영양급식관리지원센터의 실례와 시범유치원인 117번 유치원의 위생급식시설을 소개하여 스스로 자신의 직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참여적 개발을 독려하였다.
특히 한국 영양정책 개발과 정책 집행과정에 지속적인 자문 및 관련 학술활동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명지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이자 현재 용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으로 재직 중에 있는 박혜련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영유아 영양의 중요성과 그에 따른 유치원 위생급식시설의 시스템 및 교육 컨텐츠에 관한 내용을 교육하였다. 이에 정부 관계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100%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본 사업과 영양사 양성 등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워크숍 이후 117번 국립유치원 시범사업장을 함께 방문함으로써 영유아 위생급식관리 시스템의 예시를 보여주어 정부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유치원 교육과 급식관리를 담당하는 각 구청과 정부 부처의 관계자들이 모여 자신의 직무에서 실질적인 필요들에 대해 소통한 것에 의의가 있으며, 향후 영유아 급식 개선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와 협력을 위해 매년 2회의 지속적인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 (사)위드는 국제보건영양전문 NGO단체로, 현재 몽골 국민의 건강증진과 바른 식생활을 위한 모델사업으로 학교급식 시범사업(울란바타르 58번 학교, 아르항가이 2번학교, 볼강 아이막 다신질링솜 기숙사형 학교)과 코이카 지원사업인 만성질환 예방사업 및 보건영양교육 시범사업(성근하이르구 주 보건소 영양교육센터, 바양호쇼 중보건소 및 자르갈을지 소보건소 영양서비스/ 항올병원급식 및 입원환자의 만성질환 영양치료서비스)을 운영하여 이양하였고, 영양전문 인재양성, 영양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 내 몽골 영양개선 연구소(MIN)와 영양 연구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