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문화 오가다] 식문화로 오고가는 다문화 나눔 프로그램
2018-11-12
식문화로 오고가는 다문화 나눔 프로그램! 줄여서 <식문화 오가다> 프로그램은 국내에 있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한국의 식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다문화 음식을 한국 가정에게 나누며 서로 하나되는 시간을 이루고자 마련된 위드의 국내사업 프로그램입니다.
2018년 9월 1일, 8일,15일 총 3주동안 토요일마다 진행되었는데요.
일본,필리핀,대만,카자흐스탄의 다문화 가정 7가정과, 12명의 자원봉사 활동가, 각 주차별 3명의 강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두번째 시간에는 한국가정 6가정이 함께하였습니다.
<1주차- 한국의 식문화 알아가기> <1주차- 한식 조리활동>
9월 1일 첫번째 시간에는 한국의 식문화 특징과 한국 음식의 종류, 식사예절 등을 배우고 대표적인 한식 메뉴인 불고기비빔밥과 화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시간은 다문화 어머니에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아이들은 올바른 식생활을 배우면서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주차- 어울림 한마당> <2주차-다문화음식콘테스트>
<2주차- 다문화음식콘테스트> <2주차-다문화음식>
9월8일 두번째 시간에는 다문화가정과 한국가정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함께 서로 친해지고 다문화음식을 한국가정에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룹별 이끄미 봉사자와 미리 준비했던 각국의 나라 음식을 한국가정과 함께 요리하면서 엄마와 아이들 모두 서로의 가정과 교류하는 시간이 되었고, 각국의 다채로운 음식을 뷔페로 식사하면서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3주차-세계시민교육활동> <3주차-드림백활동 및 소감 발표 >
9월 15일 세번째 시간에는 세계시민으로 하나인 우리의 모습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세계시민으로써의 정체성과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실천하기를 다짐하며 드림백 활동을 하였고
1,2주차에 했던 식문화 나눔활동을 기억하며 나눔증서 수여 및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원봉사 활동 및 모임>
이번 <식문화 오가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가분들의 참여가 빛났습니다. 다문화가정, 한국가정과 소통하고, 프로그램의 활동 및 요리시간의 세세한 부분까지 섬겨주었던 활동가분들도 다문화에 대한 친숙함과 관심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이번 <식문화 오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하나되는 마음과 나눔이 확산되기를 소망합니다.
** 본 사업은 2018 마포구 NGO 자원봉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 9월 사단법인 위드의 국내사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