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다다(Dada;아빠)~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나눔’잔치!
2018-02-19
다다(Dada;아빠)~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나눔’잔치!
‘사랑 2배! 기쁨 2배!’ 함께해서 배가되는 나눔 축제
2017년 당신의 크리스마스는 어땠나요?
2017년 12월 22일. 아프리카 아름다운 섬 마다가스카르에서도 추위가 아닌 더위와 함께 마음 따뜻하고 의미있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나눔 행사를 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큰 명절로 설과 추석이 있듯이, 마다가스카르는 6월의 독립기념일과 12월의 크리스마스를 국가적으로 큰 연중행사로 여깁니다. 각자 여건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이 날에는 특별히 가족별로 또는 지인들과 함께 모여, 평소보다 성대하게 음식을 나누며 파티라 불리는 의미있는 시간(*마다에서는 우리나라의 파티와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을 갖습니다.
하지만, 이곳 위드 마다가스카르지부가 섬기고 있는 안카디부리 지역은 수도 근교지역이지만 빈곤률이 높은 지역으로, 섬기고 있는 어머니들과 아이들 또한 명절분위기를 누릴 수가 없습니다. 이에 위드 마다가스카르지부는 매해 구호구제사역으로 지역사회 어머니,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어머니들과 아이들 뿐 아니라, 가족들을 함께 초청하여 가족이 “다~다(Dada;아빠)함께”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행사모습> <레크레이션 행운권 추첨>
크리스마스 행사에는 스텝을 포함하여 총 297명이 참여하였으며, 행사는 행사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시작으로, 위드 마다가스카르 지부회원인 마마와 키즈,틴스들이 1-2달 동안 준비한 춤,연극, 노래 등 발표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해 선물 나눔, 또한 가족이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었으며, 행사 마지막 순서로 특별히, 행사에 참여해주신 다다(아버지)들을 무대로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과 함께 행사를 통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어린이 회원 발표>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시간>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단순한 구호구제의 의미를 넘어서, 가족들 앞에서 춤,노래를 통해 마음껏 명절을 즐기며 기쁨과 사랑,마음을 ‘함께’ 나누고, 생계 등의 어려가지 이유로 가족들과의 시간을 함께 갖는 일들이 적은 가정들이 ‘함께’ 웃고, 식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가정의 회복과 하나됨의 의미를 갖었습니다.
<선물배부> <선물배부>
크리스마스 행사장소에는 모든 분들이 장소를 떠날 때까지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어쩌면 행복,기쁨이란 것은 그리 대단한 것이나, 화려한 것이 필요한 게 아닐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이들과의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기쁨과 행복도 배가 되는 놀라운 마법과도 같은 일을 당신의 ‘함께’한 손길을 통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