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위드와 함께하는 이들의 좋은 변화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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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착한 바자회
지난 2014년 11월 26-27일망원동, 서교동 일대가 떠들썩(?) 했습니다.바로 바로, 위드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착한바자회]가 돌아왔기 때문이었습니다! 위드  [착한바자회]는 이름도 없이 후원해 주신 여러 귀한 손길들이 모여 이뤄졌습니다.그리고, 바자회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주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주셨습니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은 이번 바자회의 또다른 목표이기도 했습니다.위드가 어떤 일을 하는 지, 또 우리 주변에 어떤 분들이 살고 계시고, 일하고 계신지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다행히 날씨도 좋았던 바자회 기간!지역 주민분들은 이것 저것 물어보기도 하시고, 물건들을 둘러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어떤 분들은 친구들을 불러서 좋은 물건들을 함께 골라 가셨어요~.  이틀 간의 짧은 바자회였지만, 많은 지역 주민분들께서 참여해 주신 덕분에필요한 곳에 필요한 것들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후원해 주신 후원자님들, 그리고 함께해 주신 지역주민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네요~감기 조심하세요~^^ ==================================================================================위드는 정기적으로 함께해 주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언제든지 문의 주세요^_^ http://me2.do/xluNnbjE(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후원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위드몽골지부 20주년 기념행사 및 중.소보건소 시범 영양상담실 오픈
 #1. 몽골 릴레이 20년!    “출발”, 소리와 함께 일직선에 선 선수들이 일제히 뛰어 나갑니다.   전력질주 하여 뛰어가던 선수들은 곧,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다른 선수에게 숨가쁜 숨을 몰아 쉬며 바통(baton)을 넘겨 줍니다. 몽골의 사역은 이렇듯 릴레이 경기와 같았습니다. 20년의 시간 동안 위드지부 사역자 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전력질주하며 달려온 것입니다. 선수들이 지나간 자리마다 꽃이 되고, 열매가 맺혀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위드몽골지부 20주년은 단지 우리만의 축제가 아닌 모두의 축제가 되어야 했습니다.  #2. 지난 10월 29일(수) 몽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된 몽골 20주년 기념행사를 축하하며!  ▲위드몽골지부 20주년을 기념하며    “ 20여년 전, 수양급식(주) 사람들이 내게 와서 건물 내 급식소 운영허락을 요청했습니다. ” -과기대 전 총장 D.바타르치   수양급식이 운영되기 시작했던 95년만 해도 몽골 학교의 급식은 매우 생소한 일이었으며 영양제도 뿐 아니라 영양전문인에 대한 인지도도 거의 전무한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길을 여는 개척자처럼 도전하고 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도전정신과 순수한 열정으로 달려온 시간 가운데 위드는 몽골영양전문인을 양성하는 일을 병행하면서 초,중,고 학교 급식을 몽골 정부와 함께 정착되도록 사업을 하였고, 몽골에 만연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교육하는 영양교육센터를 오픈 하는 등의 발자국을 연이어 찍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비단 우리만의 열심과 노력으로만 이뤄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오래 몽골과학기술대학과 협력해서 일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부족한 것을 나눌 때 학교측과 협력한 덕분에 오늘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 협력으로 몽골 안에 새로운 영양사라는 직업군이 만들어졌습니다.” –(사)위드 이사 이용숙 #3. 10월 28일(화) 성근하이르 내 중,소 보건소 시범 영양교육실 오픈  ▲성근하이르 내 중보건소 시범 영양교육실 오픈 기념 사진 촬영  몽골위드지부는 20주년을 맞이하며, 지난 2011년 성근하이르구 보건소 내 설립한 ‘영양교육센터’에 이어 중,소 보건소 내 ‘영양상담실’을 열게 되었습니다. 지난 몽골의 2013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울란바타르에 거주하는 성인의 절반(54.4%)이 비만으로 나타나 만성질환의 관리 및 예방이 중요가 시사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역 중심부와 멀리 떨어져 있는 ‘영양교육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지역민들도 영양상담실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교육과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코이카(KOICA) 뿐 아니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몽골과학기술대는 위드몽골지부 20주년 행사를 위해 행사장 뿐 아니라, 만찬, 다큐멘터리 영상까지 준비하며 전심으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또한 항올병원, 보건부 관계자, 최초의 학교급식 시범 처였던 58번 학교 교장, 코이카 단원 등 많은 역사의 증인들이 함께 몽골의 변화를 돌아보고, 다시 한 번 몽골의 미래를 꿈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몽골과기대 측에서 (사)위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몽골 과기대와 대한민국의 위드는 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 해왔습니다. 그 시간은 결코 짧지 않았으며 어려운 일도 있었지요. 그러나 그것들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고 신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앞으로도 더 많은 일을 더욱 용기 있게 함께 해 나갑시다.” -몽골과학기술대 학장 토야체첵 ▲(사)위드 이일영 이사장이 몽골과학기술대 학장 토야체첵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우려했던 몽골의 추위는 생각보다 거세지 않았습니다.  행사장을 잔잔하게 울리는 가야금의 아리랑 곡조가, 빨간 볼을 붉히며 따뜻한 급식을 먹는 아이들의 사진들을 보며, 미래의 영양전문가를 꿈꾸며 행사장을 누비는 몽골 학생들의 모습들 때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시작입니다. 더 빨갛고 맛 좋은 과일을 맺을 수 있을 때까지 땀을 흘리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20년은 앞으로의 10년을 위한 터닝포인트였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함께 발자취를 함께해 주신 후원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위드 몽골지부 2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몽골과학기술대학교와 위드 간의 2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2014.10.29.수)    위드 몽골지부의 20년을 맞이하며 기념 행사 진행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영양전문인들이 모여 식품영양전문인의 정체성과 가치 및 국제영양활동, 진행되어 왔던 몽골 내 영양활동과 앞으로의 미래 등을 논의하는 학술세미나가 2014년 10월 29일(수) 몽골과학기술대학교(이하 몽골과기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몽골과기대가 후원하고, 위드 몽골지부가 주최한 이날 학술세미나는 이용숙 이사(위드)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위드국제사업팀 우지성 팀장이 특강을 하였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섹션1과 섹션2로 나누어,섹션1에서는 ‘학교급식을 통한 효과적인 건강영양증진 전략’을, 섹션2에서는 ‘임상영양치료 및 보건영양교육의 효과적인 도입방안’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 세미나 주제 발제는 섹션1은 MIN(몽골영양개선연구소)소장과 교육부 급식시범학교 관게자가, 섹션2는 주보건소, 항올병원, 제2보건소 관계자가 나와 발표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몽골 사회에서 영양전문인의 성숙한 책임의식과 역할이 중요하며, 지역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전략적 방안들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기조 강연은 ‘식품영양전문인의 정체성과 가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한 (사)위드 이용숙 이사는 세미나에 모인 영양전문인 및 미래의 영양전문인에게 두 가지 도전을 주었습니다. ‘아는 것을 실천하여 옮기는 것’이 중요하며 먼저는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고 스스로를 아끼라고 말했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함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또한 ‘영양’이라는 분야가 생긴 지 20년도 안 되는 몽골에서 사회 곳곳에 많은 영향력을 주고 있는 것을 볼 때 이제는 지원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계의 고통 받는 지구촌을 위해 일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양전문인의 참다운 가치는 ‘나눌 때’에 균형을 이루고 생명을 이루는 것임을 당부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 특강을 진행한 우지성 팀장은 위드가 몽골에 발을 디딘 이유도 ‘국제영양’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국제 영양이 왜 필요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위드의 사례를 발표했습니다(몽골의 학교급식사업, 몽골만성질환, 영양개선연구소와 탄자니아생명의 빵, 북한영양보충식 등). 우지성 팀장은 몽골의 영양전문인과 위드의 미래를 그리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옐로우 윈도우 땅은 축구 경기에서의 ‘경고’ 표시와 같습니다. 몽골 역시 그 ‘경고’를 받은 땅이기도 했습니다.이제 20년이 지난 지금 몽골은 빠른 속도로 변화했습니다. 이제는 몽골의 영양전문인들이 고통 받는 지구촌을 위해 함께 일하는 좋은 파트너가 되길 바랍니다.’     ● 이날 열린 세미나 중간 중간에도 토의는 끊이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또한 각계에 흩어져 있던 몽골영양전문인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그와 함께 영양분야가 계속 발전하고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길 기대합니다.  ■ Keynote Speech(기조 강연)- 이용숙 위드 이사: 식품영양전문인의 정체성과 가치 역할 ■ Special Leculture(특강)-우지성 팀장(위드국제사업팀): 국제영양전문가의 활동 및 사례 ■ Section 1. 몽골학교급식을 통한 효과적인 건강영양증진 전략 1) 몽골영양개선연구소(10)-MIN소장 조나스트 2) 몽골학교 ‘점심차’의 현재와 미래-교육부 3) 학교급식 시범사업 소개-몽골과기대 푸제 교수 ■ Section 2. 임상영양치료 및 보건영양교육의 효과적인 도입방안 1) 주보건소 영양교육센터 시범사업– 성근하이르 주보건소 영양사 2) 병원급식 및 임상영양 시범사업-항올병원 영양사 3) 국립병원 임상영양시스템의 실태- 제2번 병원 영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