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만성질환예방사업 영양교육센터 현지 이양식
성근하이르구 주보건소 ‘영양교육센터’ 이양식 개최위드는 ‘몽골 만성질환 예방 및 보건영양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개장하여 운영해왔던 성근하이르구 주보건소의 영양교육센터 운영에 대한 이양식을 지난 5월 16일에 가졌다. 이날 울란바타르시 보건국 과장 바타르 수흐, 몽골 과학기술대학교(이하 몽골 과기대) 학장 토야 체첵, 성근하이르구 보건소 소장 하짓마, 코이카 부소장 임대근, (사)위드 본부장 곽미란, 위드몽골 지부장 김선미, 몽골영양개선연구소 소장 조나스트, NGO협의회 코디네이션 김경훈(신), 문영선(구)를 비롯해 영양교육센터에서 교육 받았던 주민들 외 40여명이 참석했다.지난 몽골의 2013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인구의 비율이 35.1%, 암이 23.4%로 나타났고, 만성질환의 위험요인 중 하나인 비만의 경우 울란바타르에 거주하는 성인의 절반(54.4%)이 비만으로 나타나 만성질환의 관리 및 예방이 중요함을 시사하였다. 위드는 몽골에 이처럼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해 짐에 따라 코이카 지원사업으로 ‘몽골 만성질환 예방 및 보건영양교육 시범사업’을 울란바타르 내 9개 구 중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하고 인구가 많은 성근하이르구를 선정해서 보건소 내에 영양교육센터를 개장하여 개인별 영양상태 진단, 영양상담과 더불어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에 대한 집단교실을 운영해 왔다. 본 이양식으로 성근하이르구 주 보건소의 영양교육센터가 자립적으로 운영되어지기를 기대하며,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2014년 10월에 중보건소 및 소보건소에 영양교육실을 오픈할 예정이다.*위드는 현재 몽골 국민의 건강증진과 바른 식생활을 위한 기초사업인 학교급식 시범사업(울란바타르 58번학교, 아르항가이 2번학교, 볼강 아이막 다신질링솜 기숙사형 학교)을 진행하여 이양하였다. 코이카 지원사업인 만성질환 예방 및 보건영양교육 시범사업으로 성근하이르구 주 보건소에영양교육센터, 영양전문 인재양성, 영양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몽골국립과학 기술대학교 내에 영양연구실습실, 입원환자의 만성질환 관리와 영양치료를 위해 항올 병원급식 시범사업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