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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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담다, 드림백 캠페인[대전충남여고, 대전중학교]
 <대전충남여고, 대전여중, 서울신일중 드림백 캠페인 참여>'꿈을 담은 백'에 희망을 더한 아이들참여 형 기부 캠페인 '드림백 캠페인'에 대전충남여고와 대전여중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저개발 국가에 있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리고, 아이들에게 전달할 물품과 응원의 메세지도 함께 넣어 전달해 왔습니다.▲(왼쪽) 대전여중, 드림백나눔영상을 보고 있다.                                     ▲(오른쪽) 대전여중, 드림백을 만들고 있다.드림백을 전달 받고 보니, 가방 하나 하나가 멋진 작품이 되어 돌아왔습니다.멋있는 명언에서부터, 응원을 담은 메시지, 귀여운 캐릭터와 한국을 알리는 그림까지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쳐났습니다.아무 색깔이 없던 단순한 가방에 마음과 정성이 담기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이 되었습니다.'아프리카 친구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주는 선물. 드림백'충남여고 2학년 김지수 학생은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참여하고픈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지금껏 학생의 나이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여겼지만 이번 '드림백 캠페인' 참여를 통해 미래의 꿈을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체험했다고 합니다.김지수 학생은 또래의 친구들이 한국의 학생들처럼 꿈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그곳 아이들을 향한 소망도 함께 보내왔습니다.      '그 친구들에게도, 나에게도 희망이 꽃피기를'캠페인에 처음 참여한 충남여고 2학년 윤지성 학생은이번 캠페인 참여가 누구보다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고 합니다. 너무나  풍부해서 부족한 줄을 모르고 지내왔던 시간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드림백을 꾸미고 아이들에게 전달할 물건을 준비하며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더불어 가방을 전달받게 될 학생들이 희망을 놓치지 않고 꿈을 이뤄가길 바라면서 윤지성 학생 역시 계속해서 희망을 나눠주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꿈꾸게 되었다고 합니다.▲(왼쪽) 충남여고 학생들이 드림백을 제작하고 있다.                 ▲(오른쪽) 대전여중 학생들의 솜씨가 담긴 드림백 완성!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드림백'과 함께 보내온 편지에는 꿈과 희망이 가득했습니다. '드림백' 속에 있던 구호물품들에는 얼굴도 모르는 외국 친구들을 향한 염려와 애정이 담겨 있었습니다.칫솔 하나, 공책 한 권이지만 '드림백'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며드림백을 만들었을 학생들의 행복한 얼굴들이 떠올랐습니다.  '타인 없이 행복할 것인가,  타인과 더불어 행복할 것인가' [단순한 기쁨 中 피에르 신부]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이 보내온 마음들을 하나 하나 열어 보면서 행복이 우리 가까이 있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충남여고와 대전여중, 신일중 학생들의 마음과 같이 더 많은 이들이 이 행복한 동행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불어 함께 해준 학생들,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왼쪽) 신일중학교 학생들이 드림백을 제작하고 있다.        ▲(오른쪽) 구호문구류가 차곡이 잘정리되어 보내져왔습니다.*드림백 참여안내 및 신청 : 02-322-2516
[몽골]만성질환예방사업 영양교육센터 현지 이양식
성근하이르구 주보건소 ‘영양교육센터’ 이양식 개최위드는 ‘몽골 만성질환 예방 및 보건영양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개장하여 운영해왔던 성근하이르구 주보건소의 영양교육센터 운영에 대한 이양식을 지난 5월 16일에 가졌다. 이날 울란바타르시 보건국 과장 바타르 수흐, 몽골 과학기술대학교(이하 몽골 과기대) 학장 토야 체첵, 성근하이르구 보건소 소장 하짓마, 코이카 부소장 임대근, (사)위드 본부장 곽미란, 위드몽골 지부장 김선미, 몽골영양개선연구소 소장 조나스트, NGO협의회 코디네이션 김경훈(신), 문영선(구)를 비롯해 영양교육센터에서 교육 받았던 주민들 외 40여명이 참석했다.지난 몽골의 2013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인구의 비율이 35.1%, 암이 23.4%로 나타났고, 만성질환의 위험요인 중 하나인 비만의 경우 울란바타르에 거주하는 성인의 절반(54.4%)이 비만으로 나타나 만성질환의 관리 및 예방이 중요함을 시사하였다. 위드는 몽골에 이처럼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해 짐에 따라 코이카 지원사업으로 ‘몽골 만성질환 예방 및 보건영양교육 시범사업’을 울란바타르 내 9개 구 중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하고 인구가 많은 성근하이르구를 선정해서 보건소 내에 영양교육센터를 개장하여 개인별 영양상태 진단, 영양상담과 더불어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에 대한 집단교실을 운영해 왔다. 본 이양식으로 성근하이르구 주 보건소의 영양교육센터가 자립적으로 운영되어지기를 기대하며,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2014년 10월에 중보건소 및 소보건소에 영양교육실을 오픈할 예정이다.*위드는 현재 몽골 국민의 건강증진과 바른 식생활을 위한 기초사업인 학교급식 시범사업(울란바타르 58번학교, 아르항가이 2번학교, 볼강 아이막 다신질링솜 기숙사형 학교)을 진행하여 이양하였다. 코이카 지원사업인 만성질환 예방 및 보건영양교육 시범사업으로 성근하이르구 주 보건소에영양교육센터, 영양전문 인재양성, 영양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몽골국립과학 기술대학교 내에 영양연구실습실, 입원환자의 만성질환 관리와 영양치료를 위해 항올 병원급식 시범사업 운영하고 있다.*
[마다가스카르]설사예방, 비누보급 및 위생교육
  1. 2월1일 마다가스카르 지부는 탈라타마티 가난한 어린이 280명을 대상으로 손씻기 수업을 했습니다.    이 친구들은 가난으로 주중에 학교를 다니지 못합니다. 2. 하루 종일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손씻기는 질병 예방(특히 설사와 폐렴)에 최고의 방법입니다.3. 비누로 손씻기. 셰균예방에 최선입니다.    손씻기 실습, 손씻기 노래와 율동 배우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4. 비누 값이 만만치 않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좋은 다용도 Nosy비누(목욕,설거지, 빨래)를 두 장씩 나누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 가면 엄마와 할머니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5. 고맙습니다. 작년 연말에 소퍼맨 프로젝트(마다가스카르 설사예방을 위한 비누보급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응원으로     이런 귀한 자리가 가능하였습니다.6. 우리 돈 천원(1000원)이면 비누 7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 일에 함께해주세요.      마마키트는 유니세프나 유엔난민기구등이 제공하는 성인용 위생키트(hygiene kit)의 기준과 일치하는 마마키트는프라스틱 가방 안에 다용도비누(목욕,설거지,빨래 가능), 세탁세제, 브러시(발바닥을 청결하게 싹싹 민다), 손톱깍기, 칫솔2개+치약, 빗, 수건을 넣었습니다. 마다가스카르 위생 개선프로그램인 소퍼맨 모금을 통해 준비되어진 키트는 모든 물자를 한국이 아닌 이곳 현지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지역 경제를 고려한 착한구호랍니다.   2월 4일~6일 지역 100여명의 어머니들에게 위생교육과 함께 마마키트를 제공하였습니다. 1. 수 만 마리의 세균이 내 손 위에 있습니다. 세균의 고향! 이 세균이 손을 타고 입에 침투합니다. 손씻기의 이유입니다. 2. 비누 한 장을 들고 태양이 작렬하는 마다가스카르 하늘 아래에서 손씻기 실습을 했습니다.3. 비누로 손을 구석구석 20초 이상 문질러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노래를 불렀습니다.4. 흐르는 물에 씻어 내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집에 수도가 없는 사람들에게. 다 쓴 생수병에 물을 담아두고, 일정 속도로 부어줍니다.5. 마마스쿨 2014 위생 교육도 하였습니다.6. 우리의 깨끗한 손을 들어 서로에게 감사를 표현하며 마쳤습니다. 이 여인들의 감사함에 여러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