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위드와 함께하는 이들의 좋은 변화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Total 374
페이지 71 /75
위드 몽골지부 2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몽골과학기술대학교와 위드 간의 2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2014.10.29.수)    위드 몽골지부의 20년을 맞이하며 기념 행사 진행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영양전문인들이 모여 식품영양전문인의 정체성과 가치 및 국제영양활동, 진행되어 왔던 몽골 내 영양활동과 앞으로의 미래 등을 논의하는 학술세미나가 2014년 10월 29일(수) 몽골과학기술대학교(이하 몽골과기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몽골과기대가 후원하고, 위드 몽골지부가 주최한 이날 학술세미나는 이용숙 이사(위드)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위드국제사업팀 우지성 팀장이 특강을 하였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섹션1과 섹션2로 나누어,섹션1에서는 ‘학교급식을 통한 효과적인 건강영양증진 전략’을, 섹션2에서는 ‘임상영양치료 및 보건영양교육의 효과적인 도입방안’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 세미나 주제 발제는 섹션1은 MIN(몽골영양개선연구소)소장과 교육부 급식시범학교 관게자가, 섹션2는 주보건소, 항올병원, 제2보건소 관계자가 나와 발표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몽골 사회에서 영양전문인의 성숙한 책임의식과 역할이 중요하며, 지역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전략적 방안들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기조 강연은 ‘식품영양전문인의 정체성과 가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한 (사)위드 이용숙 이사는 세미나에 모인 영양전문인 및 미래의 영양전문인에게 두 가지 도전을 주었습니다. ‘아는 것을 실천하여 옮기는 것’이 중요하며 먼저는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고 스스로를 아끼라고 말했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함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또한 ‘영양’이라는 분야가 생긴 지 20년도 안 되는 몽골에서 사회 곳곳에 많은 영향력을 주고 있는 것을 볼 때 이제는 지원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계의 고통 받는 지구촌을 위해 일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양전문인의 참다운 가치는 ‘나눌 때’에 균형을 이루고 생명을 이루는 것임을 당부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 특강을 진행한 우지성 팀장은 위드가 몽골에 발을 디딘 이유도 ‘국제영양’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국제 영양이 왜 필요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위드의 사례를 발표했습니다(몽골의 학교급식사업, 몽골만성질환, 영양개선연구소와 탄자니아생명의 빵, 북한영양보충식 등). 우지성 팀장은 몽골의 영양전문인과 위드의 미래를 그리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옐로우 윈도우 땅은 축구 경기에서의 ‘경고’ 표시와 같습니다. 몽골 역시 그 ‘경고’를 받은 땅이기도 했습니다.이제 20년이 지난 지금 몽골은 빠른 속도로 변화했습니다. 이제는 몽골의 영양전문인들이 고통 받는 지구촌을 위해 함께 일하는 좋은 파트너가 되길 바랍니다.’     ● 이날 열린 세미나 중간 중간에도 토의는 끊이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또한 각계에 흩어져 있던 몽골영양전문인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그와 함께 영양분야가 계속 발전하고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길 기대합니다.  ■ Keynote Speech(기조 강연)- 이용숙 위드 이사: 식품영양전문인의 정체성과 가치 역할 ■ Special Leculture(특강)-우지성 팀장(위드국제사업팀): 국제영양전문가의 활동 및 사례 ■ Section 1. 몽골학교급식을 통한 효과적인 건강영양증진 전략 1) 몽골영양개선연구소(10)-MIN소장 조나스트 2) 몽골학교 ‘점심차’의 현재와 미래-교육부 3) 학교급식 시범사업 소개-몽골과기대 푸제 교수 ■ Section 2. 임상영양치료 및 보건영양교육의 효과적인 도입방안 1) 주보건소 영양교육센터 시범사업– 성근하이르 주보건소 영양사 2) 병원급식 및 임상영양 시범사업-항올병원 영양사 3) 국립병원 임상영양시스템의 실태- 제2번 병원 영양사  
[드림백 캠페인]대전중학교 나눔 동아리
                                                                    [대전중학교 '나눔' 동아리 편]      '왜 이제야 알았을까??'   드림백 캠페인에 참여한 대전중 2학년 박승주 군은 소감문에 여러가지 물음표들을 달았습니다.봉사활동이나 나눔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승주 군은 드림백을 꾸미고, 외국 친구들에게 보낼 선물들을 채워 넣으면서 느낀 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좋은 것을 몰랐을까?',  '왜 이제야 알았을까?'    그러나 승주군은 물음표로 끝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나누고, 함께 하는 것의 즐거움을 이미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승주군은 앞으로 단체를 통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재능이 없고, 능력이 많지 않아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대전중 3학년 지우진 군은 '나눔' 동아리를 통해 드림백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나에게 지금 당장 없어도 되는 것들이, 어떤 이에게는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의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우진 군은기회가 있을 때마다 열심히 돕고, 나누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나눔은 돈이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대전중학교의 '나눔' 동아리, 조주영 선생님은 드림백을 보내주시면서 동아리 아이들의 사연을 함께 전해 주셨습니다.실제로 그리 넉넉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동아리 아이들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자드림백을 가득 채워 주었다고 합니다.   전달받은 드림백을 열어보니 꿈과 희망의 메세지가 정성스레 담겨 있었습니다.    '나눌 수록 커지는 기쁨'을 맛 본 친구들.. 앞으로 그 기쁨을 많은 이들과 공유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 )  드림백 캠페인에 참여해 준 대전중 '나눔' 동아리 친구들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