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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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몽골 학교 급식 법제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사단법인위드, 몽골 교육문화과학체육부,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 산업기술대학 공동주최'몽골학교급식 법제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지난 4월 12일 몽골 교육문화과학체육부,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 산업기술대학과 (사)위드는 몽골의 '학교 급식 법제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세미나는 정부청사 공청회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몽골 국회의원, 사회정책 교육문화과학 상임위원회 엥흐-암갈란 위원장, 몽골 과기대 산업기술대학의 토야체첵 학장, 위드 몽골지부 박경희 지부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였습니다. 몽골의 여성 국회의원, 교육부 국장 및 보건부 장관 외 정부 관계자, 몽골 과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몽골영양개선연구소 (위드와 몽골과학기술대학교 합작 연구소, Mongolia Center for Improvement of Nutrition)의 연구원 외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 세미나 개회사 (왼: 토야체체그 학장, 오: 박경희 지부장)                                                                                                             > 세미나 강연중 (왼: 푸제자브 교수, 오: 조혜영 박사)몽골은 빵과 유제품을 제공하는 ‘점심 간식’에서 2006년부터 위드와 몽골 교육부가 협정을 맺고 울란바타르시 58번 학교를 첫 번째 시범학교로  하여 아르항가이 2번 학교, 볼강 아이막 다신질링솜 기숙사형 학교에 이르기까지 11년 동안 직접 조리한 위생적이고 균형적인 음식이 나가는  ‘점심 급식’을 실시해 왔습니다. 현재 몽골 학교급식 현황을 돌아보며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관리를 위해 학교급식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추진하기 위하여 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몽골 과기대 산업기술대학 부학장 푸제자브 교수가 몽골 학교급식의 현황에 대해 발표하였고, 한국에서 전직 교육부학교급식 정책 사무관직으로 근무하였던 조혜영 박사님을 초청하여 한국 학교급식의 발전과정 및 법제화, 추진체계, 학교급식 현황 및 효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 박사님의 강연을 통해 한국의 학교급식 발전과정을 돌아보며 한국의 학교급식 효과와 함께 정책적으로 잘한점과 아쉬운 점 또한 나눔으로써 한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 정부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몽골의 상황에 맞게 학교급식법을제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이 진행되어 몽골의 학교급식 법제화를 위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자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몽골의 국민 건강 및 사회 문제들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적절한 급식 제공, 교육, 급식체계를 통합하고 관련된연구를 수행하여 법적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본 세미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몽골에 맞는 학교 급식법이 제정됭어 몽골의 모든 아이들이 따뜻하고 영양적으로 균형있고 위생적으로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받기를 기대합니다.   -----------------------------------------------------------------------------------------(사)위드는 보건영양전문 NGO단체이며, 현재 몽골 국민의 건강증진과 바른 식생활을 위한 기초사업인 학교급식 시범사업(울란바타르 58번 학교, 아르항가이 2번학교, 볼강 아이막 다신질링솜 기숙사형 학교)을 진행하여 이양하였다. 코이카 지원사업인 만성질환 예방사업 및 보건영양교육 시범사업으로 성근하이르구 주 보건소 영양교육센터, 바양호쇼 중 보건소와 자르갈을지 소보건소에 영양교육실을 운영하여 이양하였다. 또한 입원환자의 만성질환 관리와 영양치료를 위해 항올 병원 급식 시범사업을 운영하여 이양하였고 영양전문 인재양성, 영양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 내 영양연구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백 캠페인] 4월에도 드림드림^^
[※ 모바일에서는 포스팅이 깨질 수 있으니 pc 버전으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주변 풍경들이 초록으로 물들고, 차가운 공기도 따뜻하게 달라지기 시작했던 4월에도 곳곳에서 드림드림, 캠페인이 이어졌습니다^^[1] 광주광역시 남구 어린이급식 관리지원센터 '상어가족이야기'_ [다 어디서 온 거야?] 아이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선생님들이 드림백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환경>을 주제로 진행된 나눔교육은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에서 진행하게 될 드림백 캠페인과 함께 유아들에게 좀 더 쉽고 친밀하게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깨끗한 지구를 위해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과정으로 꾸며졌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핫한 상어가족송으로 '아이스 브레이킹~~♪' 나중에 직접 아이들을 만나야 할 선생님들, 상어가족 이야기를 실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처럼 가정해 보았는데요?우리 선생님들, 어린이 될 준비가 되셨나요?   "네~!" 직접 분리수거 체험도 해보고~  깨끗한 물 찾기 게임도 ~~~몰입!  이렇게 진지한 물 찾기라닛  그리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림백 만들기~~ 막상 처음에는 펜을 들기를 망설였던 선생님들은, 곧 색색깔로 드림백을 완성해 갔습니다. "I LOVE YOU~~♥ 사랑해!" 드림백에 적어보는 메시지~   예쁘게 그려진 마음들, 잘 전달하겠습니다^^  ** 광주 남구 어린이 급식 관리 지원센터는 6월부터 700여 명을 대상으로 드림백 캠페인과 환경 관련 교육을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즐겁게 참여해주신 광주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2] 서진지역아동센터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마포구에서 아름드리 공동체를 만들어온 서진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좋은 추억도 남기고,  나눔을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김숙희 선생님께서 드림백 캠페인에 신청하셨습니다. 새로운 사람(!)의 등장에 궁금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반겨준 아이들^^ "안녕, 얘들아!" 오늘의 주제는  햄버거!? 햄버거를 모두 좋아한다는 아이들, 그렇다면 우리에게 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알고 있나요? 돈을 내면 사먹을 수 있는 간편하고 맛있는 음식이지만,  햄버거를 만들기까지 많은 소들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 많은 목초지가 필요하답니다.  그렇게  작은 햄버거도 많은 연결고리가 있듯이, 우리도 한 사람 한 사람 연결되어 있어서  서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보호해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렇게 나눔교육을 마치고,  우리의 손으로 직접 지구촌 반대편에 살고 있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장난스런 분위기는 어느 새 진지해지고, 선물 받을 친구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꾸미는 아이들. "선생님, 탄자니아 국기 어떻게 그려요?" "아프리카 친구들도 만화 좋아해요?" 완성된 드림백을 매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어봅니다. 집에 가져가 자랑해보고 싶은 친구들도 있었지만, 드림백을 기부해준 친구들^^ 고맙습니다!  친구들의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이 되어 전달될 거에요~ ♪   -----------------------------------------------------------------------------------------------------------------------------  <드림백 캠페인>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학교, 단체의 경우 나눔교육을 함께 신청하시면, 강사님이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세계시민교육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드림백은 1인 5,000원, 교육은 무료입니다).<완성된>드림백은 아프리카(탄자니아, 마다가스카르), 동남아시아 등지의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됩니다. *봉사활동확인증이 필요할 경우 1365 봉사페이지에 가입되어 있는 가입자 모두 1~2시간의 봉사시간을 인증받을 수 있습니다. 
[2016바자회]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점심, 기프트런치데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맛있는 점심을 나눕니다, 기프트런치데이! 11월 초, 쾌청한 가을 날! 서울시 마포구청이 주최한 '2016 NGO 자원봉사박람회 및 공익바자회'가 마포구청 어울림 마당에서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위드는 탄자니아 학교급식 지원을 위한 착한 바자회, '기프트런치데이'라는 이름으로NGO 박람회 부스와 함께 공익 바자회에 참여했습니다.기프트런치데이?2011년부터 현재까지 탄자니아 카상가 지역 학교급식을 통한 어린이 영양개선 및 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위드는 위생과 영양적인 균형을 갖춘 탄자니아 학교급식을 지원하고, 급식 노후 시설 보수 및 설비 마련을 위해 행복한 점심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프트 런치 데이’를 열게 되었습니다.기부와 소비를 통해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학교급식을 선물하는 ‘참여형 나눔의 장’!소비를 통해 기부가 된다고요?그것도 아주 좋은 물건들을,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귀여운 캐릭터 방한용품, 행거, 뜨개실, 남녀 의류 및 악세사리, 레깅스, 리빙잡화, 유기농 양배추즙, 슬리퍼, 담요 등등~!다양한 물품들을 준비하여 시민들과 만났습니다.많은 시민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더불어 탄자니아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많이 보여주셨습니다!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한 후원자들과의 만남이 날로부터 한 달 전, 기프트런치데이에 함께해주실 분들을 찾아 삼만리*_*..대구에서부터 서울까지 예쁜 옷들을 한 트럭 실어보내주신 투핏,컬러풀하고 실용적인 행거를 보내주신 왕자행거,usb 곰발부터 레깅스, 담요까지 다양한 물품을 보내주신 SM한울,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주신 청송뜨개실의 다양한 뜨개실들~굿잠~~잘 자고, 굿데이~멋내고입으라며 예쁜 옷보내주신 Lunaluz~그 외에도 바자회 소식을 듣고, 전국에서 기꺼이 기부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더불어서 아프리아의 탄자니아를 경험하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했습니다.좀 더 가까이 탄자니아를 이해하고 만날 수 있었던 시간!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생존 빙고게임과탄자니아 전통의상인 캉가 체험도 했는데, 어른부터 어린 아이까지 즐겁게 아프리카를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기프트런치데이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한 학교급식 지원, 노후시설 보수 및 교체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주방공사와 깨끗한 물 공급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더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먹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뜨겁게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탄자니아 카상가 초등학교의 맛있는 점심시간과 공사 후의 소식도 곧 전해드릴게요^^*
[캄보디아]서울여대 팀 글로벌 서비스러닝 프로그램으로 캄보디아 지역조사 및 문화교류 활동 진행
- 서울여대 팀 글로벌 서비스러닝 프로그램으로 캄보디아 지역조사 및 문화교류 활동 진행 - 지역 면사무소에서 현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TOT 신체계측 교육 2017. 2. 12(일)~2. 25(토). 서울여대 식품영양학과 이영민 교수님과 5명(양준 외)의 학생들이 글로벌 서비스 러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현지 위드 지부와 함께 연구 조사 및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PD(Positive Deviance Hearth) 조사를 위해 현지 가정의 식생활 관리와 습관을 관찰, 인터뷰했다.  14일여 동안 교육자료 개발연구(Positive Deviance Hearth) 조사를 위해 카엩깜뽕스프 스록프놈스루얻 쿰땅샤 품처니응크뿌어 지역의 PD(Positive Deviance Hearth) 4가정과 not PD 2가정을 방문하여, 현지 가정을 방문하여 식생활 관련 관찰 및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PD/Hearth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지역 조사를 위해 방문한 가정의 아이와 낯설고, 무더운 땅에서 적응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교수님과 더불어 함께한 학생들 모두가 현지어를 배워 마을 주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현지 대학생들과도 적극적으로 교제하며 금방 가까워졌습니다. 방문한 가정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 서울여대 팀 “해외봉사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신청하게 된 GS-L(Global Service-Learning)이지만 2주간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_이예지 학생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운동화 선물! 작은 선물에도 크게 기뻐해주어 더 감동이었다. “위드와 함께한 프로그램이어서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돌아오고 나서도 그 활동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_조재은 학생 GS-L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조사 대상자 선정과정의 시행착오를 통해 사전조사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하고, 현지 주민들이 당장 아파도 쓸 약이 없고, 응급처치 방법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아파하기도 하고, 교육의 필요성도 많이 느꼈다는 서울여대 팀은 짧은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앞으로 전공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아 가기로 다짐했습니다. 
[해피빈 소식] 북한 어린이 영양보충식
            **지난 2016년 3월부터 7개월 간 해피빈을 통해 모금된 영양보충식 기금이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잘 사용되었습니다. 한편, 8월 24일부터 9월 24일까지 해피빈과 통일부가 함께 진행한 공익캠페인,  '그래서 통일입니다' 에 모금함이 선정되어 총 1,694,400원이 모금되었습니다.또한 위드의 국내외 개인/ 단체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작년 한해 수해와 가뭄, 식량난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북한 주민 및 어린이에게영양보충식과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물품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통일에 대한 관심과 북한 어린이를 향한 마음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0백여 명의 아이들에게 영양보충식이 전달되었습니다.   2009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북한 지역의 심각한 영양결핍으로 도움이 시급한    1,500여 명의 아동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2016년에도 상,하반기 매 분기 4톤이상의 영양보충식을 제작하여계속해서 전달하였습니다.         * 영양 가득, 몸 튼튼 영양보충식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 어린이들의 성장과 소화를 고려하여 자체 개발한 보충식은 단순한 식량이    아닌, 맞춤형 식품을 제공하여 흡수율이 높은 고단백 영양 보충식입니다. 5세 이하의 어린이들 중 25%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만성영양실조를 겪고 있고, 키가 자라지 않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영양가득한 영양보충식을 선물해 주신 후원자님과 통일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북한은 또다른 종류의 고통과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영양결핍이나 전염성 질환이 아닌 만성적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만성질환은 꾸준한 영양 관리와 정확한 약 처방이 필요하지만, 이에 대한 인식과    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더욱 고립되어 가고 있는 북한의 상황으로 인해    기아문제가 해결되기도 전에 영양의 양극화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칼과 무기가 아닌, 나눔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북한이 건강해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해피빈 모금함 다시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