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위드와 함께하는 이들의 좋은 변화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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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높은(High) 학교(School)를 향한 행복한 외침_ ”HI School”!
높은(High) 학교(School)를 향한 행복한 외침_ ”HI School”! 다음 세대를 이끌 아이들의 ‘디딤돌’이 되다! 현재 마다가스카르는 2009년 쿠데타 이후 국제사회 원조가 끊기면서 무상교육이었던 공립학교가 등록비를 받기 시작했고, 여러 자녀가 있어도 1년에 한번, 한 아이의 등록비만 내면 가정의 모든 자녀들이 다닐 수 있는 학교이지만 많은 가정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학교를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담벼락은 높지 않지만 실제적으로 그 학교를 다니기 위한 보이지 않는 담벼락은 높기만 합니다. 이에 다음 세대를 이끌 아이들이 높은 학교(High-School)의 담벼락을 마음껏 넘어서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위드 마다가스카르지부는 수도 타나 근교지역의 저소득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탈라따마티 안카디부리 지역 어머니와 아동을 대상으로 2015년 9월부터 현재까지 하이스쿨(Hi-school)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이스쿨뱅크사업이란? 부모님이 자녀의 1년 학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월 1회씩 소득의 일부에서 적립하고 나머지 50%는 위드에서 지원하여 학비를 납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하이스쿨장학금 지원사업이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역사회내 빈곤층 어린이들의 학비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농부가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듯이, 지난 1년간 ‘하이스쿨뱅크’를 통해 62명의 어머니들이 자녀 학비를 적립해 주셨습니다. 또한 위드 마다가스카르지부의 50%지원을 통해 2017년 9월에 99명의 어린이들이 2017-2018년도 학비를 납부하였고, 새학기를 위한 학용품을  130명의 아이들에게 지원하였습니다.       2016-2017 하이스쿨뱅크에 적립하는 어머니                         130명 아이들에게 새학기 학용품을 지급    1년치 학비를 내는 날, 학비를 납부하기 위해 위드 마다가스카르 지부 직원과 어머니들이 함께 자녀의 학교에 모였습니다. 1년치 농사의 열매를 보듯이, 1년치 학비를 함께 납입하며 어머니들의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학비를 납부하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연신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어머니들. 돌아가는 뒷모습에 뿌듯함과 행복이 묻어납니다.                      2017-2018년도 자녀 학비납부(공립초등학교)                       2017-2018년도 자녀 학비납부(사립중학교) ‘하이스쿨장학금지원사업’은 2017년 9월 지역사회의 동사무소와 공립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내의 재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이 어려운 빈곤층 어린이들을 추천 받아 총 22가정의 아이들의 학비를 지원하였습니다. 9월 29일에는 앞으로의 1년의 학비를 위해 새로운 씨앗을 뿌리는 2017-2018 하이스쿨뱅크가 시작되었습니다. 내년 이맘 때쯤에 보게 될 결실을 기대하면서, 위드 마다가스카르 지부도 어머니들도 함께 다시 한해의 농사를 시작합니다.                                 2017-2018 하이스쿨뱅크 등록                                           2017-2018 하이스쿨뱅크 설명회    아직도 학교 담벼락은 높지만 디딤돌이 되어준 누군가의 손과 등으로 인해, 오늘도 아이들은 높은 학교(High school)를 향해 기쁘고 행복한 소리를 외칩니다. “Hi school!!” 높다란 담을 넘을 때 누군가의 등이나 손이 필요하듯이, 또는 디디고 오를 수 있는 디딤돌이 필요하듯이, 위드 마다가스카르지부의 ‘하이스쿨’사업은 다음 세대를 이끌 이곳 마다가스카르 어린이들이학교를 가기 위해서 디딤돌 같은 누군가의 등이나 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당신도 함께 아이들의 그 디딤돌이, 등과 손이 되어 주시겠습니까?
[몽골] 학교영양사인턴십프로그램을 통한 영양전문인 4명 배출
5th SFDIP(School Feeding Dietitian Internship Program), 몽골 학교영양사인턴십프로그램을 통한 영양전문인 4명 배출 올해 하반기 위드몽골지부에서는 영양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SFDIP(학교영양사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2017.8.14.~11.14, 총 3개월 과정, 몽골영양개선연구소 주관).                     SFDIP 오리엔테이션                                                                                   수업을 듣는 SFDIP 학생들    이번 과정에서는 ‘학교영양사란 무엇인가’와 같은 기본적인 주제부터 특수학교 급식, HACCP 시스템, 급식관리 등과 같은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강의와 시험, 그리고 위드의 학교급식 사업장*인 울란바타르 58번 초등학교와 다신질링솜 유목민학교에서의 현장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58번 초등학교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다신질링 솜 유목민학교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위드와 함께 초등학교 시범급식을 했으며 현재는 해당 교육청 및 학교에 이양되어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58번 학교에서 실습 중인 학생들                                                 다신질링 솜 유목민 학교에서 실습 중인 학생들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모르는 것이 더 많았지만, 졸린 눈을 비벼가며 수업을 듣고, 수업과 실습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들에 대해 발표를 준비하던 훈련생들, 이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학교 영양 전문인으로서의 첫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영양사의 역할을 수행할 4명의 수료생들이 몽골의 필요를 채우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실습 보고 중인 학생                                                                                            SFDIP 수료식       
[드림백캠페인] 인천광역시 교육연수원 외국어교육부
[드림백캠페인] 인천광역시 교육연수원 외국어교육부 바닷바람을 가르며 인천대교를 달려 도착한 곳, 인천교육연수원 외국어교육부는 산자락에위치한 맑은 공기와 신선한 숲내음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넓게 펼쳐진 잔디구장, 단풍이 우거진 산책로가 있는 이곳에 인천시에 있는 중학생 112명이 찾아와 위드와 함께 드림백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교육연수원 외국어교육부에서 관내 중학생 900명이 참여하는 ‘Theme English’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고, 10월 25일(수)~26일(목) 총 2일 동안 하루 3교시로 구성되어 1교시는 환경과 세계시민나눔교육, 2교시 드림백 만들기, 3교시 영어편지쓰기 및 소감문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1교시에는 환경을 주제로 세계시민나눔교육을 진행하였는데요, 지구촌의 일원으로써 환경보호를 위해 각자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활동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지금은 세계시민나눔교육 중!물을 아끼자! ‘한컵으로 손씻기’ 체험 중인 학생들~내가 만든 드림백이 Yellow Window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는 소식에 드림백을 정성껏 꾸미는 학생들의 예쁜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영어편지를 쓰는 시간에는 “Theme English”에 참여한 친구들답게 적극적으로 영작을 하면서 모르는 것은 친구들과 선생님께 물어가며 작성하는 모습이 대단했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도 있었지만 아프리카 친구들이 이 편지를 읽을 생각을 하니 절로 신이 난다네요. 소감문 발표                                                                                    영어편지쓰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림백” 학생들이 발표한 소감문 중 나눔의 실천을 위해 추후 기회가 된다면 해외자원봉사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금번 세계시민나눔교육이 학생들 모두에게 작은 나눔도 함께할 때 배가된다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인천교육연수원 외국어교육부 관계자분들과 인천시 산곡여중, 계수중, 구월여중, 선화여중 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