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위드와 함께하는 이들의 좋은 변화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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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NIS(식생활영양개선전문가학교) , 미얀마
 6기 NIS(식생활영양개선전문가학교)    미얀마를 향한 첫걸음    위드는 그간 미얀마 구제활동과 현지필요와 사업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하여 몇 차례 단기팀이 다녀왔으며, 2011년부터 지부장을 파견하여 장기적인 사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미얀마는 Yellow Window 67개국 가운데 B 그룹으로 영양을 통한 장기적 개발 사역이 필요하며 복음 중점적 사역이 필요한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미얀마의 필요를 발견하고 사업의 문을 열기 위해 6기 NIS팀은 2013년 12월 30일부터 2014년 2월 17일까지 약 50일간 미얀마 지부가 위치한 양곤 지역에서 영양전문NGO답게 모자보건 관련 강의, 기관방문, 지역조사, ENA(필수영양행동)/초등학교영양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기관방문/ 미얀마에서는 '론지'라고 하는 랩스커트 형태의 현지옷을 입는것이 예의라고 한다.> 양곤 주의 밍글라돈 township 지역 조사(86가구)를 통하여 5세미만 영유아의 1/3정도가 만성영양 불량 상태이며 모성의 1/2정도가 만성질환(고혈압 및 고혈압 위험군)으로 판정되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모성영양, 모유수유, 이유식, 만성질환을 아우르는 ENA(필수영양행동)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영양프로젝트 진행, 위생키트 보급/ 지역조사때 만난 어머니>  초등학교 영양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위생(손 씻기)과 영양(균형 잡힌 식습관)에 포커스를 두고 놀이, 영상, 실습을 통해 행동변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NIS팀의 이번 여정이 미얀마 지부사업의 마중물이 되어, 앞으로 미얀마사람들을 필요을 채울 사업들이 열리길 소망해봅니다.  *NIS(식생활영양개선전문가학교)Yellow Window의 지역평가, 영양 및 보건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단기영양개선 프로젝트를 계획, 실행, 평가할 수 있 는 프로젝트 매니저(PM)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국제영양 활동가과정의 심화과정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단기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탄자니아생명의 빵] 1학년 신입생, 첫급식!
♫ 우리들은 1학년, 어서어서 배우자~2014년 1월 6일, 카상가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입학하였습니다.1학년은 적게는 5살 꼬맹이부터 7살, 8살, 심지어 2학년에서 유급된 학생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1학년학생들처럼 정신이 없습니다. 어리둥절 사진찍는 저를 처다보내요.  소문으로만 들었던 카상가 초등학교 빵급식, 1학년 신입생들이 드디어 첫 급식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아직은 어리버리한 1학년 학생들을 위해 학교 선생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드림백을 들고온 학생도 많았어요. 형이나 누나가 받아서 줬나봐요. 오늘은 학생을 호명하였을 때 대답하는 연습도 하였습니다.선생님: “아미나!” 학생1: “니포”(저 있습니다)선생님: “후스나!” 학생2: “..........” 선생님: “세마 니포!”(저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세요!)작년에 입학하려다가 가정형편이 어려워 못하고, 올해 겨우 입학한 8살이 된 라우까지, 씩씩하게 대답하고 급식을 받았습니다.주섬주섬 집에서부터 챙겨온 컵도 꺼내어 맛있는 우유차이도 받고, 급식당번 형님, 누나들의 친절한 도움에 헤매지 않고 맛있는 급식시간이 되었습니다.우리 1학년 꼬맹이들이 생명의 빵을 먹고 쑥쑥 자라나 7학년이 되어 건강히 졸업할 그 날을 함께 기대하며, 계속 응원해주세요! 고학년학생들이 식권을 받고 나눠주고 있습니다. 맛있게 먹고 잘 자라나거라! 신입생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