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위드와 함께하는 이들의 좋은 변화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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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쑥쑥 몸 튼튼! 건강백세, 몽골의 건강밥상을 위해!' , 2015 국제위드몽골봉사단 소식!
 - 아르항가이 지역 학교 어린이와 바양호쇼 보건소 방문 노인 대상으로 영양캠프 및 조리시연 등 진행 -                                         (사진_영양캠프를 진행했던 아르항가이 지역 초등학교 아이들과 국제위드봉사단원들)  2015년 ‘국제위드몽골봉사단’이 7월2일~8월2일, 총 7박8일의 여정으로 본부 간사2명을 포함한 봉사단원,총 8명이 함께 몽골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국제위드몽골봉사단의 주요사역으로 지방도시학교 아르항가이 학교 1-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어린이영양캠프를, 만성질환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바양호쇼 중보건소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영양교육 및 조리시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_어린이 영양캠프 조리 코너 시간, 채소를 잘 먹지 않는 몽골 어린이들과 채소고기 꼬치를 만들었다)                                 (사진_좌,우. '영양성분 부채 만들기 체험 코너'에 참여한 어린이들,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드는 중)  영양캠프를 진행한 아르항가이 지방도시학교는 위드의 몽골학교급식 시범사업으로 2008~2011년도까지 진행하였던 학교입니다. 시범사업 이후, 모든 학교급식을 학교와 국가에 이양하여 학교급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드는 이에 관해 영양 및 위생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조언하고 자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_“키쑥쑥 몸튼튼”이란 주제로 진행된 영양캠프, 아이들과 함께 하는 튼튼체조시간! 아이들 어른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다)  국제위드봉사단원들은 현재에도 학교급식이 진행되고 있는 사업장을 실제로 견학하였으며, 특별히 학교급식 대상자인 학교 1-5학년 학생들 80여명과 함께 “키쑥쑥 몸튼튼”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의 중요성, 운동의 필요성,손씻기 교육을 통해 위생적인 습관의 필요성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_바양호쇼지역민과 함께 진행한 영양교육에서 ' 봉사단원들이 두부 샐러드' 조리 시연과 준비를 하고 있다)    바양호쇼 중보건소는 코이카가 일부 지원하는 위드 몽골만성질환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교육과 상담을 통해 바양호쇼지역의 지역주민들의 영양과 위생,보건 인식향상을 위해 2014년에 중보건소내에 영양교육실을 오픈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_영양교육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이 두부샐러드와 호박죽을 시식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날 시연을 한 '두부샐러드')  몽골국위단은 실제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영양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중보건소 사업장을 방문 및 견학하고, 특별히 “건강백세,건강밥상”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게 오래 사실 수 있는 식생활 및 식습관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호박죽과 두부샐러드” 조리시연을 통해 생활 속에서 직접 건강밥상을 드시도록 교육하였습니다.
[위드 몽골지부] 미션, 몽골의 맛을 찾아라!_항올병원 조리원 조리경연대회
                     '몽골의 맛'을 찾아라!- 2015 항올병원 조리원 조리 경연대회 개최(6월 / 9월)-[본 행사는 코이카가 일부 지원하는 위드의 '몽골 만성질환 예방 및 보건영양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건강하고, 균형잡힌 병원식을 제공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땀을 흘리고 있는 항올병원의 조리실.한국에서는 쉐프들이 후라이팬을 '들었다,놨다' 하고 있지만!항올병원의 냄비를 들었다 놨다 하는 분들은 바로 이 조리사님들!위드 몽골지부에서는 조리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 조리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치료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자신이 직접 개발한메뉴를 식단에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대결을 준비했습니다.긴장감이 흐르는, 조리실..규칙은 간단합니다.똑같은 재료, 양으로 대회 참가자 7명이 당뇨식, 간질환식, 신장질환식, 일반식, 심장질환식, 소아식, 위장질환식 중 하나를선택하여 조리하고 3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하여 점수를 합산 한 후, 조리사 4명 중 제일 높은 점수를 받은 1명과 설거지, 청소를담당하는 직원 3명 중 제일 높은 점수를 받은 1명에게 상품을 수여하는 방식입니다.심사위원으로는 위드 김선미 지부장, 항올병원 체더 QI 매니저, 엥흐말레 영양사가 참여했습니다!날카로운(?) 눈빛으로 지켜보는 심사위원들..그러나 왠지 즐거워 보이는데요?"음..제 점수는요...?"  과연 어떤 음식들이 만들어질까요? 매 번 짜여진 식단표대로 급식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했던 조리사님들..(아.. 긴장감에 땀이..)  점점 모양을 드러내는 음식들...아니! 몽골 땅에서 이렇게 싱싱한 재료를 활용해서 맛깔스런 요리를 만들어 내다니!!  시간은 완료되고, 정성스레 만들어진 음식들을 심사하는 심사위원들.. 정성들인 마음을 잘 알기에 심사 역시 신중하고도진지하게 임합니다.드디어 시상의 시간.. 두구두구두구두구...과연 오늘의 수상자는?  6월의 수상자는, 조리사 오트곤게를(간질환식), 설거지 담당 나란게를(심장질환식)!9월의 조리대회에서는 심장질환 치료식(국물요리 1, 고기를 이용한 반찬 1, 그 외 반찬 2, 과일과 야채를 이용한 간식 1)을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체렌바트와 오트곤게를 조리사가 수상을 하였습니다!  승패와 상관 없이 진심을 다해 참여한 모든 조리사님들...!모두 모두 축하드려요!현재 몽골에서 샐러드는 양배추, 오이, 당근, 감자 등 한정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마요네즈나 설탕, 소금, 식초로 간을 한 드레싱이 대부분입니다. 고기 위주의 식사를 하는 몽골 사람들이 채소를 어려워 하지 않고,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샐러드와 드레싱을 개발하는 것이 과제이기도 합니다.그런 점에서 새로운 샐러드 메뉴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조리경연대회를 통해 메뉴 개발 뿐 아니라 조리사들 스스로도 음식에 대한 시야와 역량을 넓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건강한 몽골인의 밥상을 꿈꾸며 앞으로도 맛있는 도전을 서슴지 않는(!) 항올병원의 조리사님들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부산지부 소식] 첫 번째 위드 국제영양활동가 In Busan!!
         [ 2015 '위드 부산 국제영양활동가' ] - 부산에서 열린 위드 국제영양활동가 윽수로 핫하다데~     넘쳐나는 식품 속에서 더 건강하게, 더 맛있게 먹기 위함이 아닌, 영양적으로 취약한 환경에 놓인 저개발국의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위드 국제영양활동가”   지난 9월 말, 매년 서울에서만 열리던 '위드 국제영양활동가' 프로그램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국제영양활동가가 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위드 부산지부 회원님들을 중심으로 총 7명의 참여자들이 모였습니다.   그 핫한 현장을 바로 지금 소개합니다.   ‘쏴라있네~ 부산!!’ 나른한 토요일 오후, 꿀 같은 휴식과 안락한 시간을 포기하고 국제 영양을 개선하기 위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장 졸린 시간인데도, 국제영양활동을 향한 열정으로 강의실이 뜨겁게 달궈진 듯합니다^^  (사진_ 훈련생들이 국제영양활동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기초적 내용인 영양취약계층의 필요 및 영양관리 강의를 듣고 있다.)   단순히 앉아서 강의만 듣는다면, 강의가 끝난 이후, 기억나는 것이 많이 없을테지만..(저만그런가요;;;;) 조별로 활동하는 Activity 시간을 통해 쏟아지는 지식들을 머리보다는 몸으로 기억해봅니다^^                                                                                           (사진_ Activity 시간에 신체계측 실습 중의 하나인 MUAC를 측정하고 있다.)   국제영양활동가 프로그램은 조별로 간단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발표함으로써 강의를 들었던 내용들이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적용해 볼 수 있어서 더 의미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한 생명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내가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이 정말 사람을 살리는 살아있는 지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 '세계로 병원'에서 영양사로 근무 중인 김샤론 선생님은 “배운 지식을 통해, ‘잘’ 먹지 못해 고통 받는 사람들의 삶에  작은  변화를 일으키기를 소망한다.”고 국제영양활동가 프로그램을 수료한 소감을 말했습니다.                                                  (사진_ 부산 국제영양활동가 수료식 모습입니다. “나는야 국제영양활동가”)         ‘쏴라있네~ 위드 국제영양활동가’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린 국제영양활동가를 수료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제영양활동가가 되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열정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위드 국제영양활동가 프로그램이 열리는 그날을 소망해봅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예사랑 노인복지센터 이정수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드림백 캠페인] 내가 만든 가방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 대전지족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드림백’ 나눔 현장-지난 8월 말, 토요일. 또 한 번, 드림백의 특별한 외출이 있었습니다. 그 곳은 바로.. 대전의 지족고등학교!꿀같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40여 명의 학생들이 드림백 캠페인 참여를 위해 모인다는 소식을 듣고, 학생들과 함께하기 위해 위드가 직접 대전을 찾아갔습니다. 처음 만나지만 반가운 얼굴들에게 위드가 어떤 단체이고, 무슨 일을 하는지 나누었습니다. "고통받는 지구촌을 돕는 위드는 특별히 여성과 아이들..그리고 그들을 먹이는 일에 관심이 많은 영양전문인 단체입니다."소개를 하고 나니, 낯설어 하는 얼굴들이 많이 풀어졌습니다(다행이에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만들기 전에, 나눔에 대해 생각해 보고 고통받는 지구촌이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로 했습니다. 딱딱하게 교과서를 보며, 책 속에 담긴 내용이아닌 오늘 이 자리에 온 학생들의 이야기를 말이죠.상대적인 가난과 절대적인 가난에 대해서, 환경과 상황 등의 굴레로 인해 평생을 노예로 살아야 하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과거의 우리나라의 이야기 등을 함께 나누었습니다.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구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알고 있고,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교육이 진행되면서 학생들의 눈이 더욱 진지하게 변해갔습니다.2학년 장지혜 학생은, '가난이 무엇인지, 세상을 향해 바라봐야 하는 눈(시야)을 떠야할 필요가 있음을 배운 것 같다'  며 나눔교육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습니다.  '내가 만드는 가방 하나로도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선물받을 아이들의 기뻐하는 얼굴을 떠올리며.. 색색깔의 드림백이 완성되어 갔습니다. 마치 디자이너가 된 것처럼 심혈을 기울이며 가방을 만들었던 학생들! '나도 언젠가 꼭 저런 봉사활동을 해봐야지..누군가를 도와야지..'라는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참여하고,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드림백 캠페인에 참여한 김정섭 학생(2학년) 역시,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들을 보며 존경스럽다'고 여겼지만 직접 뛰어들기에는 망설임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드림백 캠페인을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더 다양한 사람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고 돕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편지에도 마음을 전하는 학생들.. 비록 서툴지 몰라도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글자들은 드림백과 함께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 그 마음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학생들은 드림백 캠페인을 마치며 ‘고통받는 지구촌은 먼 나라, 남의 이야기가 아님을 알았다’며, 바로 '내 이웃의 이야기이기에 세계시민으로서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참여를 통해 지구촌과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 학생들이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가길 기대합니다! 참여해 주신 지족고등학교 학생 및 임진묵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전합니다. * 학생들이 기증한 드림백은  해외의 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됩니다.* 드림백 신청 및 문의처   (전화) 02-322-2516(국제사업팀 박가희 간사)  (메일) with@iwith.or.kr  (신청서 작성하기 : 아래 배너를 클릭하세요)                                          
[위드 캄보디아] 진정한 섬김을 향한 발걸음_캄보디아 쿰땅크샤 지역 사전조사
캄보디아쿰땅크샤-10위드, 쿰땅크샤지난 월 일부터 월 일까지 진행하였습니다 65km 쿰땅크샤17, . (사진_(좌)쿰땅크샤 지역 끄랑따꼰 마을의 거주 형태 / (우)여러가지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주방) 쿰땅크샤17이장님들과Operational Dstrict , 쿰땅크샤. , . (사진_(좌)17개 마을 이장님들이 참여한 Focus Group Discussion / (우)캄보디아 국립모자보건센터 기관방문 영양담당자 인터뷰,왼쪽에서 두 번째)  쿰땅크샤 지역 가정 조사는 주 양육자와 5세 미만 아동의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가정방문 조사와 5세 미만 아동의 영양적 판단을 목적으로 하는 24시간 회상법, 5세 미만 아동과 주 양육자의 건강을 판단하는 신체계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해관계자 심층 인터뷰를 참고하여 캄보디아 지역의 특성에 맞게 설문내용들을 수정하고, 지역의 식문화를 고려하여 24시간 회상법에 필요한 조사도구들을 구성하는 것으로 사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김선미 위드 캄보디아 지부장의 주도하여 선발된 조사원들을 사전 교육하고, 본격적인 지역 조사 시작!!(사진_가정조사를 위해 선발된 현지 조사원들이 집중하여 조사원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총 4일 동안 쿰땅크샤 지역의 17개 마을에서 각 7개 씩 총 120가구를 조사하였습니다. 쿰땅크샤 면사무소 근처 가구를 섭외하여 베이스 캠프를 설치하고 그곳에서 먹고 자며 4일을 보냈습니다. 면사무소에서 진행되는 조사는 매일 약 30가구 진행되었으며 매일매일의 조사내용을 모니터링하고 조사원들의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을 점검 및 재교육을 하였습니다. 조사원들도 처음에는 어려웠던 신생활 질문들에 점점 적응해가면서 조사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사진_(우)체중을 처음 배보는 아이. 신기하기만 하다) . 지역의 생활양식을 보며 현지의 필요가 무엇인지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_(좌)빗물을 저장하는 항아리는 대부분 뚜껑을 덥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 (우) 상대적으로 부유한 몇 가정은 화장실이 있지만 물이 없으면 사용이 제한적이다) (사진_(좌)식재료의 저장이 어려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곡물들만 저장하고 있다/(우)농사를 주 업으로 하는 쿰땅크샤 지역은 대부분의 가정에서 소를 기르고 있다)   약 2주의 시간 동안 진행된 캄보디아 쿰땅크샤 지역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필요를 보고 온 몸으로 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조사를 시작하기 전 예상했던 부분도 있었고 조사를 진행하면서 위드 캄보디아 지부가 섬겨야 할 지역을 보게 되었습니다.  계속적인 관심과 전략적 접근으로 모자보건 영양증진사업이 쿰땅크샤 지역에 시작되기를 기대합니다.